[일산 느낌표] (예나) 쭉쭉빵빵한 예나.. (원가이벤트)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느낌표의 막내 "예나"매니져입니다.
후기에 앞서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과 느낌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나" 어느정도 긴 시간을 일했으나 그간 접견을 못했던 친구다.
정연이도 이주전 접견. 느낌표에선 마지막인 예나를 드뎌 접견하게 된다.
방년 슴살.
제가 다닌 대학 재단에 속해 있는 대학교 1학년 재학중.
장차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매니져다.
첫느낌은...
나이에 비해 다소 성숙한 느낌과 잘빠진 몸매에 아직 애기를 연상케하는 피부트러블 살짝.
준비해간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나간다.
비대면이라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다는 대학생활...
느낌표에서의 생활.. 등등.
키스는 뽀뽀로 대신후 그녀의 잘빠진 몸매를 탐해본다..
살짝 안좋은 상태라 가볍게 시작..
어느 시점에선 한껏 올라오는 반응...
아마도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한 반응들...
적정한 타임에 공격권을 넘겨준다..
하드하지는 않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러나 정점에 도달하기엔 역부족...
몸 컨디션이 좋을떄 다시 보자라는 약속과 함께 퇴실~~~
내가 느낀 예나는...
첨부터 강하게 들이대지말고 시간을 갖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다가선다면
꽤나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을듯한...
조만간 재접각...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