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챠밍] 챠밍한 하니와 함께, 온리 밤킹 원가권
부처왕
4
1394
32
0
2021.09.07 16:52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하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챠밍 첫 방문이었는데, 만족했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오고, 날씨도 서늘했고, 맘만 뜨거웠네요.
간략설명 하니 매님,
F: 귀요미, 그리고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 ㅎㅎ 포인트
B: 탱탱 귀요미 슴가, 깜찍이 슴가에 깜직이 꼭%
T: 기본적으로 대화도 잘하고 잘웃고,
P: 평타입니다. ㅎㅎ, 허들도 있고요.
전 입실할때, 안젤리나 졸리의 도톰한 입술이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깔맞춤의 팬티와 브라,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기분 업되게, 좋은 이야기 해주고
또 샹냥하게 다가와 주고
피부 와전 좋고, 몸매 바쳐주고, 어리디 어리게 생기고, 프로필과 거의 흡사하고요.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 매우매우 좋아요 ㅎㅎ.
키감 완전 좋고요. ㅎㅎ 옵들한테 기본적으로 예의를 다해주네요.
백신도 2차까지 완료했겠다 뭐, 거칠 것 없이 가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실장님, 방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