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키스방은 많이 있지만 캐슬정도로 시설관리가 되는 곳은 많지는 않습니다.

세면대나 룸컨디션이 다른곳보다는 좋다라고 할수 있고 룸크기도 넗은 편입니다.

제니씨는 평균정도의 키-160추정-에 볼륨감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보던지 불호는 거의 없을만한 몸매이고 들어올때부터 웃으면서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즐달이라는 느낌이 오죠.

대화경청도 잘해주고 본인 이야기도 잘해줍니다. 

어느정도 이야기하다보면 본인이 알아서 잘 끊고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입술이 상당히 부드럽고 피부자체가 매끈해서 키스하면서 안고있을때 느낌이 좋습니다.

터치에 아주 민감하지는 않지만 어느선 까지 매너는 준수하면 제니씨가 섭섭하게는 하지 않습니다.

가슴과 힙도 모양이 매우 훌륭하고 속살이 부드러워서 손이 호강을 합니다.

웃는 얼굴도 예뻐서 그 얼굴보고있으면 이런 여친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캐슬은 수회방문해봤지만 언니들에게 한번도 내상이 없었고

어느정도 일정 수준이상을 보여주어서 기억이 좋은업소입니다.

단지 저는 부천이라는 거리의 압박으로  자주는 못가지만 다른분들에겐 강추하는 업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