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밤킹) 이브의 품에 안겨서 아담이 되고 싶었네요.
아즈카반
12
6484
12
0
2021.07.19 23:33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이브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가장 최근에 갔던 후기입니다. 다른 어떤분이 새콤달콤 다른분 후기 좀 올려 달라고 하셔서
그간 안 올린 분이 누굴까 해서 올립니다.
<외모>
약간 통통하고 농염한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미시풍의 느낌이지만 미시는 아니라고ㅋㅋㅋㅋ혼납니다.
<몸매>
플필상 그대로 디컵의 미드를 갖고 있으며, 키도 좀 커요.
피부도 참 좋고, 육덕스런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감촉이 참 좋다는ㅋㅋㅋㅋ
<티마>
이런 저런 말에 대응이 좋고, 리액션도 좋을뿐더러 잘 웃고,
티마를 즐기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싹싹하고 친절합니다.
<피마>
이게 좀 좋은거 같아요. 공격을 잘하며, 남심을 흔들 줄 압니다.
남한선의 수비는 명확한 편이며, 어느 정도 수위 내에서는
바로 게이지를 많이 올려줍니다. 내상은 절대 없을듯 해요.
저도 내상은 아니라고 생각되서...
육덕스런 몸매와 길쭉한 키와 친절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이브님~
재접하고 싶네요...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