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엘리스의 겸둥이 해피 매니져입니다.

후기에 앞서 을 주신 방장님과 엘리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을 쓰기가 참 애매하다.

대다수의 매니져가 이벤제외...

예전 핸플 전성기가 그립다... ㅜㅜㅜ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접견하게된 해피...

아주 굿초이스였던..

생기발랄하게 입장하는 모습과 살짝 살이오른 모습도 남심을 자극하기 충분.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딱 그나이때의 싱싱함...

대화도 술술 잘 이어나간다..

담배 한개피를 같이 피운후 선공을 한다.

꼼지락과 전혀 가식적이지않은 사운드....   베리굿.

공격력도 수준급의 실력

방어력은?  글쎄올시다...   

급달로 본 해피였지만...  여느 어지간한 제외매니져들보다는 베리굿.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당분간 후기는 안올리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