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신비...유슈아..손예진 보고 거의 한달만에 홍대 축제 방문 하고 왓어여

홍대 축제 방문 할때 마다 느낀건데 오픈때 부터 매니저들 수급 최고 이고 거의 다 모제들이라서 와꾸들도 괜찬고

 몸매 또한 상급들이고 매니저들 이름들도 모두다 한예술..손예진..한가인 등등 여배우들 이름들을 대칭 해서

키빙에서 상급 키방 으로 생각하고 가끔 방문 하고 있는데 어떻게 모든 매니저들이 모두다 겨우 일주일 나오다

                                           사라저버리는건지..

 다음날 출근부 보면 새로운 NF들이 출근부를 채우고 있고 또 몇일 지나 출근부 보면 몇일 나오던 NF들은 

                  모두다 사라저버리고 또 몇일 지나면 새로운 NF들 또 등장 하고 

                     도대체 홍대 축제라는 키방을 어떻게 간주 해야되는건지..

       물론 출근부 보고 취향에 맞는 매니저 보이면 군소리 말고 예약 해서 만나 보는것이고 별루 일것 가트면

방문 안하면 그만 이겟지만 문제는 처음 만낫을대 너무 좋아 다시 보려 매일 매일 출근부를 봐도 보려는 메니저는

사라저 버린건지 아무리 코로나 시국 이라도 한달..두달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건 업소 에서 매니저들 관리를

                                  엉터리로 하고 있다는거 아니겟냐구..

        암튼 서론이 길엇는데 지난번 만나 봣을때 아주 좋앗엇던 홍대 축제 에이스 한가인 후기를 올려봅니다

워낙 장신에 글렘한 체형들을 선호 하다보니 프로필에 꽃혀서 모제 이지만 선예까지하면서 만나봣엇던 한기인

                                                 티에 들어오는 한가인.. 

런웨이 에서 볼수있는 170 길쭉한 기럭지에 내가 좋아하는 글렘 몸매는 아니고 슬림 에서 스텐으로 진화한 몸매   

눈..코, 입.. 또렷한 괜춘 와꾸인데 유흥쪽 보다는 대기업 회장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면 적합할것 가튼 고급스러움이 

   밝은 미소를 띄우며 들어오자 마자 내옆에 바짝 붙어 앉는데 오랜만애 이쁜이가 그윽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바라봐주니 순간 기분이 아주 묘해지는데

                    참을수 없어 키스로 살포시 다가가니 찐하게 딮키스로 나를 맞이 해주는데

                         장키와 딮키로 이어지다보니 분위기가 끈적 해지네여

상탈을 부탁해서 볼록하게 솟아있는 B~C 컾 바스트를 만저 보는데 모양도 이쁘고 탄력도 살아 있어 손맛이 좋아서 

한참을 만지다가 앞 포인트를 입술로 예뻐 해주니 크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신음 소리 

가인 신음 소리 들으니 순간 나도 몰래 분기가 탱천 되서 가인이 귓볼서부터 목선을 거처 바스트를 ㅇㅁ 해주니

                     신음 소리가 점점 고조 되니 순간 눈가 귀가 아주 즐거워 지네요

저는 원래 공격 받는거 보다 공격 하는걸 선호 하는데  원없이 공격 하다 가인이 에게 공격을 부탁 해봣더니

                           도도할것만 같던 가인이 의외로 공격을 잘 하네여

 키방 에서 최상급 매니저를 기대 한다면 아마도 한가인이 최적 아닐까 추천 하고 싶은데 아주 사라진건지

  요즘은 출근부에 보이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