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아/원가권/밤킹] 인천 바닥의 힙업으로 유명한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지우
3
2584
17
0
2021.10.08 17:35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윤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원가권 사용을 허락해주신 방장님 및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오늘의 달림은 인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에 내려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달린곳은 챠밍입니다
예약시간 보다 좀 빨리 도착해서 주변 나들이 좀 하면서 시간떼웠습니다..
병원 부근이라...코로나 검사가 많이 보이네요
똑똑 노크후들어온 윤설아 매니저
일단 외모는 민삘..느낌이 저한테는 확 와닿네요.. 이렇게 저렇게 보면 다양한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몸매는 육덕 매냐분들이 환장할 만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특히 엉덩이 쪽은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불끈 서 있습니다..장난 아닙니다..
다이요트 하느라 좀빠졌다고 해서 육덕 매냐 분들의 원성(?)이 자자 하다고 윤설아 피셜이라네요.
나름의 경력도 있는 친구라... 대화를 풀어나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던져주다 보니
플레이 하는거는 깜빡 할뻔했다는.... 여튼 키스 들어갑니다..
설왕설래...편한한 분위기가 연출되어서 으쌰!! 힘내서 다음 단계로 진행 합니다.
살짝 덜썩이는 설아...이런 모습을 보고 더욱 가열차게 들이대봅니다...
반응이 바로 확 오네요..
여튼...살짝 썰렁했던 티안의 온도가 후끈 올라가네요.....
플레이 후 그녀와 나눈 토크 타임..여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접견하시러 고고씽!!!!
계양까지 간 보람이 있는 하루 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