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여친이랑 꽁냥꽁냥하고 싶을때 생각나는 매니저네요
dooroo7942
3
3062
28
0
2021.10.28 22:30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푸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현황
챠밍은 집에서도 차로 가면 가깝고 주차도 편한 곳이라 시간이 맞고 보고 싶은 매니저가 나오면 자주 방문을 합니다.
오늘도 보고 싶은 푸가 출근을 하여 방문을 합니다.
업소정보
1. 위치 및 시간
2. 가격 및 코스 / 이벤트 정보
매니저 프로필
예명 : 푸(이제 7.5)
나이 : 21
헤어 :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
가슴 : B컵(자연)
문신 : x
흡연 : ○
신장 : 169정도
몸무게 : 50
똘망똘망 베이비페이스라는 프로필인데 실장님이 잘 쓰셨네요.
살짝 약통에 가까운 몸매
그녀와의시간
오늘은 새로운 스텝의 안내를 받아 T에서 그녀를 기달립니다.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기달리고 있는데 문이 확 열리면서 그녀가 들어옵니다.
후다닥 빠르게 일어나 앉았네요.
그녀에게 나인거 알았구나 라고 이야기 하니 마침 제가 에약할때 실장님 옆에 있어서 알았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녀가 궁금해 하던 것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해 봅니다.
여친이랑 꽁냥꽁냥 대화하는 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살짝 몸이 안좋은거 같긴 하지만 그녀가 티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저랑 있어주니 너무 착하네요.
이런 배려를 해주는 것 때문에 그녀를 계속 찾는거 같아요.
담에 또 보자고 이야기 하고는 시간이 되서 퇴실 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