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쿨하고 착한 아리양, 넌 내꺼(아님말공?)양~~~.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씌, 시방 나가 체력이 딸리니께 아그들과 놀기(??)도 힘들꼬망...
암튼, 아리랑 약속 했응께롬 후딱 예약혀고 싸게싸게 가보자공~~~
으잉, 뭐시라고 라고양? 긍께, 나보고 오랫만 이라공?
헐~, 이게 뭔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리당감? 야가 오라카곤 가억을
못하능감? 아녀,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라믄 컨셉인강?
혹시나 싶어 창문을 열수있는 방을 요청 했는디, 아주 잘한것 같네요.
갑자기 담배가 땡겨부러 한대 피면서 야기를 혀는디, 야가 진상(??)에게
팩트 당해 마음의 상처를 얻었는지 가슴아파 혀네요.
아리양, 넌 잘못없엉! 그사람 기분 안좋은 것을 너에게 심통 부린건께,
마음에 담지말고, 획햐고 날려버려.
이런 된장!! 시간은 금인디, 시방 나가 뭔짓을 혀고... 어여 가보자공~~~.
편안한 침대에 누워 가벼(알면다쳐?)운 스킨쉽을 나누면서 아리의 신비를
탐험 할라꼬 혀는디, 야가 쿨혀게 날려버리넹~~~. 앗싸, 그럼 너무 좋잖앙!!
뻥뚫린 고속도로를 부두럽게 달리면서 요기조기 절경도 살펴보니, 감칠맛이
기가막히넹~~~. 조심혀서 달려 가야찡, 이러다 큰일(뭐찡?) 나것네...
물론, 나쁜 내손은 정신없이 싸돌아 다녀서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것지만,
기분좋은 느낌을 아로새기넹~~~. 에휴, 오감이 다 정신없넹??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안될까!! 아리랑 해어지기 싫은뎅~~~ 우짜노.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