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ONLY 밤킹) 쭉쭉은 아니지만 몸매가 빵빵한 강남 케롤-유리
루후으후루
10
1892
28
0
2021.09.21 18:47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덕분에 몇일만에 강남 케롤 방문 하고 왓어여,,
하사 해주신 휴지 방장님과 강남 케롤 젊은 실장께 감사 드려요
강남 케롤은 최애 업소라서 가끔 방문하다보니 출근 하고 있는 맴들 거의 다 봣엇지만 유일 하게 못본 맴이 유리 맴
물론 완존 초짜 NF 들.. 하루 나왓다 사라저버리는 그런 맴들은 볼수 없엇지만
젊은 실장 응대 받으면서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유리 맴 들어오는데
160 초중반 정도 되는 크지않은 기럭지 이지만 몸매는 약통 글레머 이네여
얼굴은 세련된 민삘로 남자들로 부터 얼굴로 인기 받을만큼 확~이쁘지는 않지만 자신감 넘치는 표정서부터
이야기 하는 톤까지 유리 맴 과 10분 정도 이야기 하다보니 참~매력이 많은 아이 라는 느낌 와서 더 예뻐 보이네요
이야기 나눠보니 당 차고 똑부러지는 성격 으로 보여 맘에 들엇고 외모나 몸매외에 그외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남녀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훈훈한 느낌이 와서 아주 좋네여
많은 이야기 나눳고 살포시 키스로 다가가니 예열이 잘된건지 키스를 아주 뜨겁게 잘 받아주네여
키스 할때 혀 스킬 좋아서 회오리..스네이크 키스 까지 시전 해줘서 유리 입속에 침까지 먹어 가면서
십분 이상 키스에 홀릭 되서 오랜동안 키스를..
오랜동안 키스 나누다 볼록 하게 솟아있는 유리 바스트를 터치 해보는데 아주 텡텡 하네여
걍~만질수만 없어 상탈 부탁 해서 보여지는 유리 맴의 바스트 위용을 보는데 C-D 정도로 보이는데 크기가
대단한데 처짐은 1도 없고 아주 텡텡 하네여
한참 동안 만지다가 앞에 포인트가 맘에 들어 입술로 예뻐 해주니 잔잔한 신음이.....
유리 맴의 신음 소리 들으면서 플레이 몰입 하다보니 FEELING SO~SO~ GOOOOOOOD
이젠 아래로 손을 내려 꿀벅지서부터 다리 라인을 쓰담 해보는데 피부결 아주 보드럽고 느낌도 탱탱 하네여
유리 몸매에 홀릭 되서 여기 저기 쓰담~쓰담 하다 살짝 공격을 부탁 햇다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오빠니까 해준다궁
키방 에서 이런 멘트 들으면 내가 특별해지는것 같아 기분이; 아주 아주 UP 되서 쌩큐 지여
프로급은 아니지만 열씨미 공격 해주는 유리 만나서 한시간 내내 즐달 하고 왓어요
플레이 끝나고 실사를 부탁 햇는데 실사는 절대 NEVER~NEVER...
역쉬나~역쉬나
요즘 키방 에서 열명 보면 8명 정도는 실사를 거절 하니 이거야 정말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