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에서 body profile을 보면 독보적으로 늘씬할 것 같아보이는 profile이 있습니다. 초아매니저죠.

이런 초아매니저를 만나기 위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볼륨을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잘 생긴 사장님께서 맞아주시네요. 역시나 볼륨은 청결함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입니다.

양치가 끝나고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 안으로 들어섭니다. 방 역시도 깔끔합니다. 필요한 소품들과 은은한 조명으로 좋은 분위기에요.

초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느낌은 작아보이는 데 막상 대보면 길쭉길쭉합니다. 키는 크지만 아담해보인다할까? 예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투리가 묻어나오네요. 전자담배 판매처가 가까운 편의점에 있어서 좋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입을 맞춰봅니다. 초아매니저의 혀가 저를 질식시킬 것 같네요. 장난끼도 많고, 엉덩이를 만져보니 탄력이 좋습니다. 운동을 따로 하냐 물어봤더니 아니라네요. 나이가 깡패인건지 지방이 없는 몸매여서인지.

키는 크지만 아담한 몸매라 제 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네요.

나가기 전에 꼭 한번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보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초롱초롱한 초아의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