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 예쁜 마른 몸매와 이야기를 잘 받아주는 슈슈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슈슈 |
---|---|---|---|
종목 | 평점 | ★★★★★ /5점 |
글쓴이 본인이 비흡연자라 비흡연 매니저가 있으면 매우 선호합니다. 그리고 마른 몸매 성애자이죠.
프로필을 보니 그런 조건에 맞는 매니저가 있네요.
예약도전해봅니다. 실패합니다. 다음날 도전해봅니다. 출펑이네요. 사장님께서 빠르게 제 취향 파악하시고 다른 매니저 추천 들어갑니다. 좋긴 한데 슈슈매니저를 보기 위해 아껴둡니다. 다음날 도전해보려고 하지만 출근부에 없네요. 뭐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서 예약에 성공합니다.
젊고 훈훈한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양치를 하고 방을 안내 받아 기다립니다.
슈슈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몸매가 좋네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 몸매네요. 피부도 좋습니다. 다만 프로필보다 나이가 있어보이는 외모에 살짝 흠짓 합니다. 그래도 귀여운 얼굴 상입니다.
2개월 전이라 무슨 이야기를 했는 지 잘 기억 안 나는 데, 간단한 호구조사랑 시험 얘기했던 거 같네요. 대화는 잘 이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몸매의 슈슈를 한번 안아봅니다. 탄력도 있고 느낌이 좋네요. 이번에는 입을 맞춰봅니다. 여기까지는 잘 진행된다 싶은 데, 여기까지만 잘 진행됐네요. 이후에는 제가 열심히 안고 느낌 받으면서 얘기 주고받고 그랬네요.
얘기하다 보면 지적인 매력도 있는 거 같아요. 뭔가 지적인 것에 이끌리는 분이 계시면 추천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