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실사/원가권/) 몰랑한 피부와 곡선미, 그리고 숨소리가 야한 가희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가희 |
---|---|---|---|
종목 | 평점 | ★★★★★ /5점 |
밤킹에서 원가권을 받아 강서구청 W를 처음 찾아가봤습니다. 굳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는 저는 찾아갈 일이 없었을 지도 몰랐을 곳이죠.
밤킹은 원가권을 던져분 것이고, 난 그 미끼를 덥썩 물어본 것이고!
사장님과 통화하며 W를 찾아갑니다. 시설이 깔끔하네요. 좋습니다. 사장님 안내를 받고 양치를 갔다 방을 안내 받습니다. 깨끗하네요.
가희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다소 어색합니다. 저는 원가권 사용으로 후기에 대한 압박때문에 실사를 요청해봅니다. 부끄부끄하시지만 나름 포즈도 잘 잡아줍니다.
가희매니저가 nf라 키방업계에 궁금한 게 많나봅니다. 괜히 후기도 쓰고 그래야 되서 전문가 처럼 보였나 봅니다. 나도 즐기러 온 건데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기 시작합니다. 나쁘지 않은 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네요.
가희매니저는 체형은 약통이고 얼굴은 볼 수록 매력이 넘칩니다. 특히 눈이 예쁘네요. 라인이 잘 잡혀서 운동해서 빼면 많이 예쁠 상입니다.
밝은 조명 아래서 즐겨도 되는 데, 혹시해서 조명을 줄일까 물어봤어요. 내심 부끄러웠는 지 그러자고 합니다.
눈이 예쁜 가희 매니저에게 입술을 포개봅니다. 키감이 좋습니다. 일단 비흡연이라 달고, 혀가 부드럽고 두껍게 들어옵니다. 몸도 몰랑몰랑해서 만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희 매니저의 매력은 점점 깊어질 수록 들어나는 거 같아요. 숨소리가 점점 야해집니다. 자기 숨소리만 야해질 수는 없는 지 바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아니. 후기를 적고 있으니까 꼴릿해져서 또 보고 싶어지네요.
어느새 시간이 다 되서 알람이 울리는 데, 아쉬운 지 서로 끝내기가 싫은 눈치입니다.
그래도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멀어서 가기 힘든 데, 또 생각나면 가봐야겠네요.
가희매니저 땜에 기분 좋은 하루 마무리 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