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9월급달이벤트] 붙임성 좋고 예쁘장한 예린 후기입니다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예린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운영자님과
강남 캐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건마만 다니다 보니
키방을 방문한다는게 설레기도 하고
조금 낯설고 두려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초객 인증은 아주 쉬웠고
사용도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로왔습니다.
붙임성 좋고 예쁘장한 언니로 야간 타임을
부탁드렸더니 실장님께서 예린씨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예린씨가 예약 압박이 심한 언니는 아니지만
왜 추천하셨는지 알거 같고
주2회만 출근하는 언니라는데
제가 다행히 예린씨 출근하는 날에
전화를 드려서 이 만남이 성사되었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야간에 방문한 강남역..
강남역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요즘 밤거리 분위기가 엄청 활기차네요.
업장 방문 후 첫 대면한 실장님~
일단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서 뵈었던 분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연예인처럼 생기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암튼 잘 생기고 엄청 친절하시더군요.
양치를 먼저 하고 T에 대기하고 있으니
예린씨가 입장합니다.
들어올 때부터 활발함이
온몸에 베어 있는 언니더군요..
약간 아담한 키에 몸매는
젖살이 덜빠진 듯 어려 보입니다.
손도 발도 크기는 작지만 약간
토실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통통한 편은 아니고
슬림한 스타일에 약간 만지기 좋은
그런 느낌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나 몸매가 뽀얗고 애기애기한 느낌이라
무척 러블리합니다.
와꾸도 밝고 예쁜 편이고 첫 대면시
아이스 브레이킹이 필요 없이
먼저 다가와주는 그런 스타일이라
머리가 복잡하실 때 몸만 가시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피부가 뽀얗고 보드랍다 보니
한시간 내내 예린씨의 팔이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며 지내다 퇴실해도
좋을 거 같단 느낌이 듭니다.
저역시 예린씨의 보드라운 피부를 쓰다듬으며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활달한 예린씨 덕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대화가 너무 잘 통하다 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오래 대화해서 혹시 시간이
얼마 안남은 건 아닌가 시계를 보니
시간은 충분하더군요..
제가 강남 캐롤 라인업을 보고
다른 매니저들은 다들 미드가 B C D인데
예린씨만 A+이라고 써있어서
슬림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프로필을 B로 수정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제가 1-2년 달리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업소 기준으로 보자면
절대 A라고 말하면 안 되는 사이즈입니다.
사실 이렇게 예쁜 B컵도 거의 본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여고생 느낌의 남자 손을 타지 않은
그런 청순한 미드였고 크기는 분명 B컵이였습니다.
한참의 대화후 한동안 포옹 타임도 가져보고
즐거운 해피타임도 참 좋았습니다.
신기한게 예린씨는 예약도 그렇게
압박이 센 편이 아니라고 하니
처음 방문하고 싶으신 경우에
출근부에 이름이 보인다면
꼭 한번 접견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