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본 업소에서 처음 만난 유키
스쿠마
0
6314
0
0
04.03 17:16
업소명 | 일산 치얼업 | 언니 이름 | 유키 |
---|---|---|---|
종목 | 평점 | ★★★★★ /5점 |
날도 흐리고 갑자기 강렬한 달림의 유혹에 이끌려 출근부를 확인합니다.
딱히 갈만한 곳이 안보이고..
치얼업 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오네요..
치어리더 사진이 기대를 하게 합니다.
저런 언냐가 있으면 좋겠다..
출근부를보고 예약을 하는데 가능한 언냐가 유키 한명이네여..
처음가는 업소 처음보는 언냐는 항상 설레임이 한가득입니다.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 양치후 방에 들어갔는데..
방이 너무 밝아서 당황했다가 침대옆에 스탠드를 찾고 안심했습니다.
침대에도 조명이 들어오는..
암튼..
안심하는사이 유키언냐 들어옵니다.
키가 큽니다..
이쁘장한 얼굴..
체격은 좀 있는편입니다.
가수 김현정 생각하면 비슷하려나요..
대충 호구조사하는데..
잘 웃고.. 대화 적당히 잘 받아줍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키스를 해보는데.. 이상하게 키스를 할 수록 뭔가 불편하네요..
피부는 다행이 좋습니다.
그런데 터치시도를 해도 불편함만 쌓입니다.
섭스를 받아보는데..
기대할게 없습니다..
초창기 키스방 생겼을때가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운이 없다 생각하고 대충 끝내고 실장님에게 주차등록번호 알려주고 나옵니다.
오늘 그런날인가보다 하고 집에가려는데..
주차요금 2500원이 뙇...;;;
그렇게 집에 왔습니다.
치얼업 첫 인상은 이랬습니다.
달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