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스타일]사진첨부!!(아영)내게 불끈함을 선사하는 그녀
업소명 | 일산 스타일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다접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느낀 솔직한 팩트를 후기로 써보겠습니다.
업소 프로필
아영 / 165cm/ 45kg / A컵 / 흡연
강아지상, 아담 꽉찬몸매
F : 민필의 강아지상, 귀엽귀엽한 얼굴이고
최근에 똑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네요.
그래도 난 그전에 긴머리가 더 섹시한거 같습니다.
그녀가 입고 온 상하의가 딱 달라붙은 짧은 홀복이 아주 잘어울립니다. 불끈
보자마자 힘이 쭉 들어옴.
사진 참조
B : 크지는 않지만 가슴은 훈훈 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는 가슴이 플레이 할때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아영이의 강점은 가슴보다는 골반이 큰편이라서 그게 더 시각적으로 자극적으로 보여집니다.
T : 다접인데 제가 다접을 한 이유는 다양합니다.
초접일때 우선 대화가 너무 잘 통하더라구요. 통한다기 보다도 내 이야기를 정말 잘들어주는 아이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항상 경청하고 적절히 잘 대응해주어서 힐링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초접이 다접으로 이어진거 같습니다. 플레이가 끝나고 문을 나설때 모랄까...
자신감이 생기는 아이라고나 할까요.. 플레이도 플레이지만 우선 이아이는 대화에도 강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아영이의 대화력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다접으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P : 피마도 빠트릴수는 없을거 같아요.
와꾸에 대한 기대만 잠시 내려놓는다면... 좋은 대화의 분위기가 화끈한 피마로 이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본인이 정한선 안에서는 마치 물안에 돌고래마냥 자유롭게 헤어침수 있게 아영이가 도와줍니다.
물론 기분좋은 반응과 말도 해주니 이거 또한 강점이겠네요.
현란한 스킬은 아닐지라도 나를 남자로 이해해주고 충분히 놀게 해주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가장 기분좋게 해준 아영이의 한마디 "오빠 나 흥분해도돼???^^" 진실여부를 떠나서 기분좋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와꾸는 완벽한 미인상은 아니지만 골반도 좋고 플레이 마인드도 훌륭해서 후기가 나오면
앞으로 예약하기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진 올려드리니 즐감 하십시오~^^ 완전 불끈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