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혜영)쪼꼬미 쪼꼬미 그녀와 함께..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혜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나름 시간도 비고 꽁돈도 생겼으니 달려야져.
일요일에 달리고 왔는데 후기가 넘 늦었네여.
달림 후기는 그날 그날 바로 쓰는게 철칙였는데 저도 게을러지나 봅니다.
항상 첫탐을 중요시하고 주간에 달림이 이뤄지지여.ㅋㅋ
업장 앞의 번화가 인파 가득입니다.
시그니쳐는 저의 최애 업장이 됬네여.ㅋㅋ
갈때마다 매님들이 새로들어왔있어여.
훈남 실장님의 문어발식 언니들 포섭 능력 인정합니다.
시간 맞춰 올라가니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시네여.
전화로 미리 예약한 혜영매님을 보게 됩니다.
아담형의 쾌할 매님이라 적극 추천해 주시더군여.
항상 새로운 도전의 모험은 설레이지여.
정확한 시간에 혜영매님 입장하셨습니다.
포켓걸 스탈로 꼬마꼬마하네여.
프로필 대로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작은 몸에서 피어나는 탠션이 장난아닙니다.
우선 마주보고 앉아서 한대 태웁니다.
매님들과 애기하기도 바쁜데 담배 태울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매님들이 좋아라하니까 어쩔수없이 핍니다.ㅜㅜ
매미과 스탈로 제 옆에 꼭 들어와있습니다.
쉴새없이 재잘 재잘 거리는데 귀여움이 꽉 차네여.
키스타임을 노리는데 혜영님의 종알 종알이 야박해 집니다.
단키를 시작합니다.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두 입술이 매력적입니다.
두 입술이 맞 닿으며 저의 응큼손은 그녀를 쓰담쓰담했지여.
초접이고 아직 시그에 자리잡지 않은 NF라 무리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톄무진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역시 새로운 첫만남은 언제나 예술입니다.
시그에서 잘 자리잡고 오래도록 봤음 하는 매님이었습니다.
매님들이 잘 들어오는 만큼 잘 나가기도 합니다.
어떤 업장이든 다 그렇겠지만...
욕심나는 매니져네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