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편안해지는 연희♡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더위 속에서
아래 동생놈이 불끈불끈거려 모른체 할 수가 없어
미리 올라온 출근부를 보며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나왔는지
유심히 본 후 오늘은 연희 매니저를 봐야겠다 마음을 먹고
전화하니 사장님께서 일사천리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주시고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서 있으니
사장님께서 확인 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네요.
일단 화장실로 가 구석구석 깨끗이 치카치카를 한 후
사장님의 룸 안내를 받고 기다립니다.
익숙한 룸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곧이어 인기척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리는데
연희매니저가 저를 알아보곤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본지 얼마 안되었지만 자주 오지는 않아서인지
오래만에 보는 느낌입니다.
옆에 앉아 마주보며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대화로 오래 토크했네요.
그만큼 연희매니저를 보는 횟수가 많아지니
서로가 많이 편안해졌다는거죠.
연희매니저의 장점은 알아서 분위기와 타이밍을
잘 넘어갈 수 있게 만들어줘서 키스타임으로 넘어가는게
자연스럽게 리드를 해주는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제일 어려운게 토크를 하다가 언제 키스로 넘어갈 때가 힘든데
그걸 먼저 센스있게 해주니 고맙죠.
누워서 누가 먼저라 없이 눈을 감고 키스를 시작해봅니다.
오늘따라 연희가 적극적으로 리드를 하네요.ㅎㅎ
처음에 조금 놀랐지만 이내 그런 행동이 마음에 들고
저도 더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기 위해 다가갑니다.
오늘 키스타임이 너무 흥분되고 키스감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게 계속 키스를 하게 되네요.
단키보다는 장키로 계속 집중하다보니 키스중독이 될꺼 같습니다.
잠시 쉬며 연희가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칭찬해주네요.ㅎㅎ
오늘도 연희의 공격을 받아보며 공격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봅니다.
역시 거칠 공격스타일이 아닌 가볍고 툭툭 드리블을 하며
부드럽게 공격을 하는데 스타일이
제가 선호하는 공격 스타일이네요.
가까스로 유효슈팅을 막아내고 이제 제가 공격 전환을 합니다.
몇 번 친선경기를 해봐서 어느 정도 분석을 했기에
수비라인이 약한 쪽을 차츰차츰 공격을 시도하니
처음에 단단했던 진영라인이
조금씩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 여새를 몰아 더 공격을 박차를 가하니
이내 찬스가 오네요.
저번에 무승부였던 경기를 복기를 하며 약간의 전술을 변형했더니
오늘 경기에서는 연습했던 훈련들이 다 플레이가 나와
만족스러운 경기가 되었네요.
연희매니저의 장점은 슬림체형의 키도 크고
자연산에 비흡연이라 좋은 냄새가 나니 키스하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대화도 잘 맞춰주니
저한테는 티키타카가 잘 맞는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연희와 즐거운 한타임을 보내고 왔네요.
마지막까지 사장님의 친절한 배웅까지 즐겁게 놀다왔네요.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