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연희♡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연희를 본 지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부평 에이핑크 출근부를 보고있네요.ㅎㅎ
출근부를 보니 마침 연희 매니저가 출근부에 있길래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긴 통화음이 잠시 지나간 후 사장님께서 받으시고
원하는 시간에 다행히 예약을 하고
일 좀 보다가 시간에 맞춰 주차를 하고 가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바로 양치하는곳으로 안내해주시고 꼼꼼하게 치카치카 합니다.
앞에서 사장님이 기다려 주신 후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장 후
앉아서 잠시 대기 합니다.
오늘은 다른 룸이라 어색하지만 다른 룸에서 연희 매니저를 볼
생각에 긴장에 조금 되네요.
1~2분 뒤 인기척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리는데
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서로 웃으면서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잠깐 못 본 날만큼 어떻게 잘 지냈는지
근황 토크를 하다 오늘은 대화시간을 아끼고
키스를 빨리 하고 싶어 같이 침대소파에 누워봅니다.
연희 매니저는 일단 비흡연이라 담배냄새가 안나서
키스에 집중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 피부도 부드럽고
좋은 향기도 나서 안성맞춤입니다.
서로 얼굴을 가까이 하며 서로 입술을 포갭니다.
이제는 서로 키스 스타일이 뭔지 아니 서로 키스플레이를 시도합니다.
연희 매니저는 잘 맞춰주고 때로는 적극적으로도 키스를 리드하기도 하니 서로가 키스 실력이 더 발전되는거 같습니다.
키스하면서 서로 겉으로 가슴도 만지면서 키스에 더 몰입감이
더 집중되면서 장키로 시간 가는줄 모르게 키스를 했네요.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잠깐 토크로 체력 보충을 하면서
다시 제가 위에서 누워있는 연희의 입술에 가다갑니다.
키스자세를 다르게 하니 색다른 분위기 속에
달콤한 키스타임을 나눈 후 슬쩍 가슴도 만져보며 맛 봅니다.
역시 피부가 부드러워 스킨쉽도 좋고 살 냄새 향도 좋네요.
부끄러운 연희 모습을 보니 귀엽네요.
어느 정도 제가 공격을 한 후 이제는 연희가 다가오네요.
다시 키스로 시작하면서 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역시 연희의 키감처럼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키스를 너무 한 나머지 시간을 잘 분배를 하지 못하면서
그만 종료 벨이 방 안을 가득차게 만드네요.ㅜㅜ
하지만 다음에 또 보면 되니 아쉬움 뒤로한 채 인사를 하며
사장님의 천절한 배웅 속에
오늘도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었네요.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