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지금] (이없48-강하율) 후기 괜히 쓰는건 아닌지? ㅠㅠ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강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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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이지금의 뉴페 48번 매니져입니다.
일단, 그녀의 플필부터.
순수업계... 떨리는 문구다. 순수...
두번의 예약실패후 그제 저녁 출근부랑 같이 저녁시간을 보내면서 간신히 성공.
그러나... 티나의 급출 소식. (고맙게도 딱 일주일만에 다시 나왔네...ㅎㅎ)
당근 겟. (티나는 매일 나오면 매일 보게뜸)
시간도 연탐.
다행히도 같은 건물에 다른층에 위치한 관계로 이동시간은 필요치 않다...
티나와의 뜨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지대로 현자상태로 이지금을 찾아간다..
깔끔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배정 받고 대기.
잠시후 입장하는 48번..
보는순간 미소가 절로 돋는다.. 가벼운 인사와 악수로 스킨쉽 시작. ㅋㅋㅋ
누굴 닮았을까...
본인피셜... 이청아 (내 눈에는 이청아 리즈시절보다 더 이쁜듯)
매력적인 이쁜 마스크와 아주 잘 빠진 몸매라인. 거기에 가느다란 발목아지~~~
내가 추구하는 삼박자가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다.
나.. 지금 현자타임 맞는건가? 또 하체에서 꿈틀거림이 감지된다... 하~ 짐승.
지금부터 가칭 청아로 하기로 하겠다...
청하.. 비흡연자다.. 동의하에 전담을 꺼내 물고 대화를 시작한다.
멀리 서울에서 출/퇴근한다고...
현재 애인은 없다고... 있어도 오래 못사귄다고... 얼굴값? ㅋㅋㅋ
애기애기한 스타일도 쎅쉬한 스타일도 순진한 스타일도 아니다..
그럼 어떤 스타일?
아마도 위에 세가지 스타일이 조금씩 가미된 느낌에 추가적으로 묘한 이쁨 한스푼 (배우 이청아가 아마도 그런 느낌일듯)
청아의 몸매는 프로필 사이즈만 봐도 답 나온다...
날씬한 스타일에 꽉찬 "A"~아담스런 "B" 사이 느낌.
거기에 아주 실한 참젖. ㅎㅎㅎ
손에 전달되어지는 느낌이 매우 이상적이다..
이젠 그녀와의 플레이...
언급하기 싫어진다... 그냥 1등 먹었다. ㅎㅎㅎ
하긴 어디서 이런 애무를 받아봤겠어? ㅎㅎㅎ
그 이후엔?
나도 이런 멘트 쓰는날이 올줄이야...
"언니맘" ㅋㅋㅋ 난? 당근 조아찌... ㅎㅎ
오늘 또 보러 가려했건만.ㅠㅠㅠ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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