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3월 25일 17시

효주 25/165/44/B+/흡연

강서구청 W는 아시다시피 매니저분들이 엄청 많은 곳입니다

너무 많아서 누굴 봐야할지 판단하기가 힘들지요

지난번엔 에이스 도희를 운좋게 봤어요

이번엔 거의 비숫한 시기에 W에 입성을 했던 효주를 보러갔어요

마침 다행히 막타임이 하나 남아서 예약을 했었어요

두번째 길이라 편안하게 시간 잡고 갑니다

강남에서 버스 - 지하철 - 버스 이동을 합니다

가는길이 가변고 기대에 부풀어서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아아를 하나 사서 입장합니다

여실장님이 계신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계시더군요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양치하는곳이 다른업소에 비해 아주 청결합니다 굿굿굿 !!!

지난번과 같은 티입니다 익숙하네요

바로 효주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이 아주 좋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입니다 소두이고요

약간 룸필이 있습니다  그리 미인형은 아니지만 개성이 강하게 보입니다

웃는 얼굴이 마냥 이뻐게 보입니다

몸매는 역시 슬림합니다  44KG으로 프로필 되어있듯이  가냘픈 몸매에 가슴은 B+

라니요  대화하면서 제 눈은 이미 효주의 가슴을 행하고 있었나봐요

눈빛이 그쪽으로 향해있다고요 ~~~

저의 속내를 들여다보는것 같아서 무서웟어요 쪽팔리기도 하고요

가슴이 이쁩니다 사이즈는 적당한 B정도로 보입니다

처음이라서 인사하고 예전에 만난적이 있다고 하니까 안믿습니다

얼굴 기억 잘하는 편이라고요 플레이는 기억을 못해도 한번 봤던 손님 얼굴은

잘 기억한답니다  뻥인게 탄로가 났어요 ㅎㅎㅎ

마주보고 이런저런 대화는 잘 받아주고 반은도 좋아요

서로 칭찬 모드로 분위기를 업합니다

자기가 자세가 불편한지 먼저 눕자고 하네요  나이도 있어서 리도도 잘하는것 같아요

키스방 수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수위가 낮다고 먼저 말을 하네요

솔직한 성격이네요  저는 만남의 시간이 즐겁게 잘 보내면 되는것이지 뭐가 중요하냐고

대답을 했었죠 매너남처럼요

본격적인 플레이를 해봅니다

키스는 입술이 촉감이 아주 좋아요 적극적인 자세로 잘 받아줍니다

장키도 무난하게 하네요 제가 느낌을 표현해주면 남자들이더 좋아한다고 조언을 해줬죠

그러니 서로 교감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네요

이친구 역시 괜찮네 속으로 생각을 했죠

몸에 그림이 좀 많숩니다 저는 그런거 개의치 않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얼굴, 몸매,대화, 플레이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최근에 후기가 안올라와서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해서 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여 ~~~

다시 재접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초코렛, 콜라겐도 줬어요 집에 가면서 먹는답니다

퇴근때쯤이면 배가 고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