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밤킹,클래식,한별)여리 여리 슬리머에 귀여운 그녀
생명연장
6
1821
30
0
2021.11.22 13:48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아주 오랫만에 클래식을 찾았어요.
진작부터 보고싶었던 아이, 한별이를 봤어요.
에약하려니 안되더만 캔슬을 주웠어요.
프로필대로 다소 슬림 합디다.
그런데 이 처자, 굉장히 수줍어 해요.
걍 수줍어 하는게 아닌, 정말 몸 둘바를 모르고 수줍어 하더군요.
그가운데 대화중에 남의 얘기를 경청하며 호응하고 리액션하는 자세는 아주 좋습디다.
물론 19금 대화도 적쟎았어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이런 대화상대 만나면 인생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다고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가 아닌, 정말 어찌할줄 모르는 수줍음 속에서도 이끄니까 또 잘 따라와 주더군요.
농도짙지 않으나, 쓰담도, 설왕설래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품에 쏙 들어오는 몸을 껴안고 있으니 쌔근거리는 숨소리마져 귀엽더이다.
그러면서도 "안되는게 많아서 죄송하다"고 하여 "그렇지 않다, 난 지금으로도 만족이다"라고 해줬어요.
좋은 아이를 봐서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오는데 맑디맑은 그녀의 가슴과 복부가 자꾸 떠오르네요.
다시보면 좀 나을거라는데 적극적인 마인드가 기대되는 아이예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