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번달에도 선물을 주셔서 달달에 다녀왔네요.

방장님 달달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엘리야는 이제 메니저인데 원가권 사용이 가능했어요...

달달에서는 거의 넘사벽만 보고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눈여겨 봐왔던...ㅋ

초접인데?

이건 뭐지?

마치 오랜연인같은 분위기....

어색함은 1도 없는  티마를 구사해주시네요...

요친구는 밤킹활동도 하고있는  회원이라

후기도 정독하는거 같고

스스로 댓글도 달고있더라는...ㅋ

그러면서 오빠 후기 어떻게 쓰는지 볼거라고...

나 왈 그냥 있는 그대로쓴다했는데

깔게 거의? 없네요

그동안 후기보면 피마는 좋고 몸매는 운동한 몸매지만

와꾸는 딸린다? 이런내용 이었던거 같던데

와꾸도 나쁘지 않네요.  

애교도 장착하신듯 귀엽더라고요...

섭스야 말해 모해요?

그냥 좋더군요.

좋은 티피마는 본인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너무 들이대고 힘을 쓰지 않으면

리야가 알아서? 진행할듯...

전 좋았네요.... ㅋ

담에는 오늘 하지못한 

그거를 해야겠어요...

그거 못한거는 아쉽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