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뜻해져가네요, 운전중 졸음이 마구 쏟아지네요.

거리 압박이 있었지만, 그래도 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재접차 나희로 예약 했고요, 시크한 보이스와 이쁜 화장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입장.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고, 나희 매님 입장.

오, 역쉬 시크한 느낌인데 다정다감 한 나희이죠 ㅎㅎㅎ 느낌 아니까 ㅋㅋ, 그러나 조용조용한 말투.

그리고, 착한 응대 맨트 마인드 또한 좋으네요.

다리도 길고, 탄력도 있고, 정성을 다하는 마인드도 좋았고요.

저하고는 코드가 점점 맞아 가는듯하네요.

재접이어서 인지, 매우 부드럽고 스스럼 없이 잘해주고, 요즘도 차 운전연습으로 몸이 좀 피곤한지 속이 좀 안좋다 하네요.

그레도 뭐, 즐겁게 대해주고요.

 서로 대면대면 한건 저리가라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키탐 앤드 키탐,

다리도 이쁘고, 힙도 적당히 탱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요.

키스와, 쓰담쓰담하고, 그리고 나희의 즐거운 공격력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공격력도 준수해요, 그래서 저 쓰러질 뻔했습니다.

담배를 못 피는 관계로, 심도 깊은 대화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나희매님과 즐거웠습니다.

간략총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F: 매력있고 좋아요, 차가와 보이기도 하고 콧날 입술 이뿌죠

B: 탄력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T: 약간 허스키, 하지만 조용조용, 매너있게 대화해줌 좋아해요, 그리고 솔직하고 털털해요.

P: 나희 맘이겠죠 ㅎㅎㅎ

당연 삼접 다접으로 가야겠죠 ㅎㅎㅎ,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