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 글래머의 미덕을 갖춘... 오래 보았으면 하는 아이가 등장했네요.
업소명 | 일산 아이돌 | 언니 이름 | 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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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아이돌에는 꾸준히 출근하는 매니저와 새로운 뉴페이스 매니저의 비율이 적절한 업소이지요.
티안에서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으면 옆방의 매니저대기실에서 서로 떠들고 웃는 소리가 자주 들릴 정도로 매니저들 간에도 사이들이 좋고 그만큼 사장님, 실장님이 하이텐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무래도 매니저들 컨디션이 좋아야 결국은 손님들한테 좋은거니까요.
오늘은 지명아이를 볼까, 뉴페아이를 볼까... 하다가 가끔 출근부에서 눈여겨보던 뉴페 아루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약간 통통한 몸매의 아이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상당히 예쁩니다. 통통한 아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그러한 귀여움이 아니라, 큰 눈에 오똑한 코에 탐스런 얼굴에 뺨이 약간 통통한 정도? 윤은혜가 연상되더군요. 연식있는 손님들이라면 아 대한민국의 정수라까지도 갈 수 있음...크흠.
예쁜 얼굴인데 착해보이면서 싸가지도 있는 것 같은 그럼 얼굴이라 오빠의 마음도 즐겁습니다.
몸매는...글래머의 미덕인 D컵 같은 C컵 사이즈 가슴. 피부도 아기피부 같습니다.
낯가림없이 생글거리며 들어와서 오빠와 이야기를 하는데, 아나운서같은 분명한 억양과 하이텐션인데도 차분하게 들리는 목소리톤이 오래 이야기를 해도 피곤하지 않겠더군요.
키스방 경력이 짧아서 터치나 수위 부분에서는 아직은 넘어야 할 선이 많습니다만... 키스는 야무지게 하는 편입니다.
성격도 야무지고 착하면서도 영리하다는 느낌이 키스를 하면서 느껴지네요.
차근차근 교감을 나누면서 진도를 이어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오래 보면 좋을 것 같은 아이가 나타난 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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