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지혜)우리는 그렇게 천생연분. " 실사첨부 " ---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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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산 라폐땅 키방월드에 속한 오피 키방에 있습니다.
(장발산역 인근이지여. 더 정확한 위치는 실장님께 들으새여.)
벼르고 별렀던 지혜 매니져입니다.
해븐에 있을때보다 훨씬 바빠졌더군여.
출근율도 저조해서 보기 힘든 매님이 됬더군여.
항상 마감이래서 그날은 선예로 조졌지여.ㅋㅋ
다행이 예약 성공.
워낙 매님이 착하고 순수하고 선하기에 예압을 걱정했는데여.
이렇게 선예로 지혜를 초이스 했고 그날 갔습니다.
해븐에 있을때부터 많이 봐왔던지라 우리 사인 어색하지 않았져.
"오빠 오랜만이내. 그간 딴년들 보니라 바빴나봐?"
돌직굼니다.
"먄먄.......... 딴년들 봐도 봐도 시원찮해서..... 말여.
나의 지혜를 찾아 왔자나. 함 봐됴."
꽤나 큰 키의 그녀.
10접 이상은 하지 않았나 봅니다.
"오빠는 그 저 가계있을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왔는데.
오늘은 참 간만에 왔내. 나 화날라 그러내.....ㅋㅋ"
그렇습니다.
지혜와 나는 정을 나누고 연을 나눈 천생연분인 사이입니다.
오늘본 지혜는 더 이뻐졌드라구여.
화장이 여자를 만든다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했습니다.
참 가는 길에 오토바일 꿍 해서 10분 늦었습니다.
보험사가 왜 이케 늦게 오는지.
차사고 걱정보단 간만에 본 지혜님 플레이에 신경이 쓰였지여.
믿고 보는 지혜이기에 망설임이 없었지여.
그간 어케 지냈는지, 뭘 하며 보냈는지.
하나 하나 다 끄집어 말해 주내여.
러빙으로 옮기고 나서야 일하는 맛이 난다내여.
헤븐에서는 거의 혼자 일하며 대기탐이 많았는데, 여기는 정신없다내여.
해븐에서 알았던 단골 오빠들이 찾아온다내여.
저 또한 포함되겠지여.
다들 아시지여. 지혜야 말로 마인드 천사인거져.
더 이뻐졌습니다.
장키 단키 마다않고 받아주는 고급마인드 처자내여.
나도 그녀를 알고 그녀도 나를 알기에 어색함이 전혀 없내여.
지혜가 그럽니다.
우리 서로가 뒤엉켜 물고 빨고 주어진 53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지혜는 물론 즐다입니다.
아주 친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좋은 매님입니다.
기본 매너로 대하신다면 분명 즐키 행키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타이머가 울려도 확실하게 인증샷까지 남겨 주신 지혜는 그야말로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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