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씨] (유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
업소명 | 성남 모란씨 | 언니 이름 | 유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모란씨 방문합니다.
여기는 항상 장사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네요
사람 많을 때는 입구쪽 의자에 앉아서 기다릴 때도 종종 있어요
장사가 잘 되어서인지 실장님 한 분이 더 늘어났네요
기존에 계시던 실장님과 사장님도 물론 계시고요
기다림도 잠시 방에 들어가니 곧이어 유미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 인상도 좋네요. 몸매도 적당하니 괜찮고 외모도 괜찮아요
눈이 쌍꺼풀 수술 자국이 있어 살짝 이질적이에요
계산하면서 실장님께 물 한 잔 부탁드렸더니 유미매니저가 조그마한 쟁반에
물을 담아서 가져오는군요. 옆에 담배와 아주 조그마한 미니 가방도 있네요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인사 후 바로 누워 옷을 벗고 탐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 옷을 대충 벗고 누우니 옷을 예쁘게 개서 한쪽에 놓고
유미매니저도 살짝 옷을 벗고 옆에 바짝 붙어 같이 누워주네요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 꽉 찬 B컵의 슴가 정말 볼륨감 탄력이 좋아요
공격력은 해줄 건 해주는 평균 이상입니다.
수비력도 강하지는 않아 많은 손님들이 좋아 할 듯 합니다.
텐션이 높지는 않고 조곤조곤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압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리더십 있게 잘 이끌어주네요
키스도 부드러운 스타일로 장키 해줍니다
무엇보다 skin good~!!!
유미매니저와 함께 즐거운 마무리 후 같이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같이 껴안는 이 시간이 행복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 준 유미매니저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