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저의 영원한 편애 매니져인 효주를 보고 왔습니다 ㅋㅋ

강서 W는 오래다녔지만...

현재 저의 원픽 최애 매니져는 효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ㅎ

(물론 해인,웬디,채원이도 이쁜 매니져들입니다;;)

예전 지명이던 도희가 은퇴하면서 효주도 괜찮다고 보라고 했는데...

막상 접견한 효주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추천해준 도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ㅋㅋ

암튼 각설하고 실사부터 올릴께요~~

궁디팡팡을 부르는 효주의 앙증맞은 옹동이 ㅋㅋ

역시 늘씬합니다 ㅎ

여리여리한 효주 ㅋㅋ

레깅스는 밝을 수록 좋군요...ㅋㅋ

이번엔 효주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요.

어느정도 경력자답게 대화가 술술 잘풀립니다.

리액션도 매우 좋구요 ㅎ

제가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평일 주간에 시간이 안나는데...

언제 또 효주를 볼 수 있을지...ㅜㅜ

설마 W는 방문했지만 아직도 효주 안보신 분이 계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