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벤트] / ONLY / 시은/ 황금 갈라티팬티에 황금같은 그녀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시은 |
---|---|---|---|
종목 | 평점 | ★★★★★ /5점 |
테무진입니다.
이렇게 좋은 쿠폰 선정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과 러빙유 사장님 겸 실장님
그리고 고운 시간만들어주신 나의 시은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넘 나라를 응원해 득템한 쿠폰이지만 겜은 겜이니깐여.ㅋㅋ
집에 손님이 오셨었고 사정이 아니 맞아 좀 늦게 달려봅니다.
어제의 출근부를 보고 선예를 했는데 조금 늦었나 봅니다.
첫타임 킬런데 3시타임을 겟했네여.
눅눅한 날씨를 뚫고 달리고 왔습니다.
즐달후 나오는 순간에는 비님이 오시더라구여.
나의 시은은 곧 사랑입니다.
화기애애하게 웃어주며 우리 서로 담배타임을 갖았네여.
어제 봤던 동네 여동생처럼 금방 웃으면서 친화력을 보여줍니다.
이젠 낯가림 전혀없는 오빠와 동생사이져.
아주 조잘조잘 잘도 이야기합니다
어색함도 금상 사라지고 대화를 할 줄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조금은 추운감이 느껴져서 전기 히터를 껴주고
우리 두리는 이불속으로 풍덩했지여.ㅋㅋ
이상한 생각마십시오.
키스도 자연스럽게 다 받아주고 터치도 관대합니다.
시작되는 키스는 정키스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너무나도 감미롭습니다.
오늘은 넘 화려한 갈라티팬티를 입고 오셨네여.
근데 브라랑 짝이 아니 맞습니다.ㅋㅋ
요새 출근을 자주 하던데 힘들지 않냐고 물으니
자긴 젊으니깐 괜찮다하네여.
그녀의 열성과 패기를 존중해 줍니다.
그래도 그래도 조심 조심히 일하길 바래봅니다.
퇴실하면서 준비했던 마스크 한다발과 손난로좀 줬내여.
참, 들어가는 길에 나오는 손님이랑 마주쳤는데 혹시 우리 횐님 아니실까 모르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