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처음이자 이제 시작인 우리 --- ONLY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보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그날은 바람피는 날이었습니다.
시그도 러빙유도 아닌 엘리스입니다.
일산 키방 월드중에 굳건한 메카져~~~
미리 미리 선점한 보미 언니 선예약을 넣고 다음날 일산 키방 월드로 향합니다.
룰루 랄라....
하늘은 흐려있지만 습도가 장난아니네여.
참 오랫만에 가는 엘리스.
주차 시스템이 바꿨네여.
주차권을 주지 않고 미리 차번호를 실장님께 말하여 전산으로 통과시킵니다.
시간 맞춰 첫타임을 노렸습니다.
결제를 하고 치카를 하고 티에서 정리좀 하려니깐 그녀 바로 입실하시네여.
흰색 남방에 검은 치마를 두르셨네여.
오늘의 포켓걸이고 나의 천사입니다.
들오오자 마자 배시시 웃는 모습이 딱 좋은데요.
FACE
순백한 그녀의 모습은 백지보다 깨끗하며 정갈합니다.
얇은 화장기가 대학생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알고보니 대학교 들어가긴 했는데 자기와 맞지 않아 우선 휴학했다고 합니다.
엘리스에 나온지는 근 한달정도되는 풋풋한 새내기랍니다.
LINE
아담형에 잘어울리는 슬림이네여. 엘리스의 왕언니 류아필입니다.
TMA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줄 알며 묻는 말에는 또박 또박 답해 줍니다.
그녀도 완전 억울한 교통사고에 당황했고,
저 또한 교통사고 역사를 말해주며 우리 서로를 위로해주며 공감했네여.
초접이라 상당히 신중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토킹 해버렸네여. ㅜㅜ
우야무야 그녀의 속살을 보긴 했네여.
케빈 클라인 검은 속옷으로 보기 딱좋습니다.
KMA
달콤한 그녀의 입술에 아주 매료됬더랍니다.
당연 재접은 필수겠습니다.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