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7월 15일 어느 오후  서단 낭자를 접하게 됨 ......

인부천&경기 키방 방장님과 용인 달달하게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키방의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쓰시고 계신 점

회원으로서 어찌 고맙지 않겠습니까 ~~~

오랜만에 용인 달달하게를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거의 별로 안올라오기도 하고 신비에 쌓여있는 업소일까 하고요

유심히 봐 오다가 그래도 출근율이 제일 좋은 매니저로 예약을 했어요

F :  여기는 1인 오피스룸입니다   호수를 배정 받아서 1층부터 호출을 해서 입장을 합니다

     사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대기하니까 문을 열어주네요 

그때 제가 통화중이었어요  첫 대면이 좀 이상하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게 들어갔어요

첫인상이 게스츠레하면서 약간 섹시한 눈빛과 갸름한 얼굴입니다 소두형입니다

민필이 강하긴 하지만 목소리도 약간 억양이 사투리가 섞인 굵은 톤입니다    

B :  전체적인 체형은 보통에서 약통사이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약간 빠지고 있답니다

하의 실종 셔츠를 입고 있어서 여자친구 집에 놀러왔는데 너무 야한 것 같은 상상이

들게 합니다

아담하게 방안을 꾸며 놓아서 실제 여친이 살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작은 쇼파에 둘이 나란히 앉아서 시작합니다

T : 이 친구 앞 타임에 잠시 잠을 잤답니다  그래서 제시간을 깜빡한거죠

   5분 정도 지각인거죠

대게 미안해하는데 귀엽웠어요

잠이 아직 덜깬 비몸사몽 4차원 비슷하게 왔따리 갔따리 ㅎㅎㅎ

대화는 물 흐르듯이 짧게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을 했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즘 오빠들 몸 상태 잘 관리 하고 방문해주세요

저는 항상 깔끔하게 하고 가죠   그래야 이쁜을 받거든요

저는 먼저 옷을 벗습니다 옷이 구겨지기도 하고 어차피 더운데 시원하게

놀아야죠

P  :  이 친구 붙임성이 아주 좋습니다

 침대로 옮기니 찰싹 달라 붙네요

초접이라 서로를 견제하기도 하고 느슨하게 풀어주기도 하고

밀당을 합니다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합니다

초접이라서 오늘은 너한테 나를 맡긴다

공격도 나름 잘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네요

다음번에는 제가 공격을 해봐야겠어요

이친구 몸이 아주 예민한것 같아요  잠깐 잠깐이지만 간지럼을 잘 타는지

몸이 민감한지를 간파하지 못했어요 ㅎㅎㅎ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코로나도 더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각자 지킬건 지켜가면서 즐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