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밤킹) 삼고초려 끝에 만나다... 강서구의 밤에 뜨는 별 선미 매니저님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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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강서의 원탑 업장 W에~~
강구 밤사 근처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3월에 예약 2번 했는데 출펑 두번이 나서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 우연히 출근부 떠서 점심에 예약 성공했슴다
실장님께서 선미매니저님 출펑 잦은데 괜찮으시겠냐고.... ㅋㅋㅋ 그냥 만약에 또 안나오심 문자달라고 했는데
퇴근때까지 문자안와서 가뿐한 마음으로 집가서준비하고 고고
다른 고수님들 후기에서 봤던거처럼 정말 하이텐션이네요... 노잼 아재인 제 썰에도 빵빵 터져주는거 보니
웃음은 조금 헤프신 선미매니저님같네요... 시간배분 잘하셔야 할듯요
대신 몸매도 시원시원하고 색기있는 이목구비가 좋았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상
p타임때 자기는 눈 뜨면서 한다고 큰소리 치더니.... 단한번도 눈을 안뜨시길래 역시 손님와꾸따라 눈을 감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끝까지만족시켜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ㅎ
다음출근이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출펑 안하신다는 가정하에 자주 뵙고싶은 선미 매니저님 ~~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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