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사랑) 재접. 역시나 지명각.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사랑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느낌표의 "사랑" 매니져입니다.
5일간의 휴가동안 참 미친듯이 달렸다...
대부분이 비제휴 업소이다보니 후기를 작성하기에도...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짧게에 몰아서 써볼까나...
휴가의 마지막인 수요일.
최근 이슈몰이중인 안양권의 모 매니져를 접견후 느낌표로~~
"사랑" & "드림"....
"사랑" 이가 들어온다.. 오빠~~~ 란 멘트와 함께.
"아빠" "아저씨"라고 안불러줘서 참 고마울 따름이다.
사랑인 언제봐도 좋다... 자연스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잘빠진 몸매에 늘 밝은 표정의 사랑이~~
그러나 오늘은 지난번보다 다소 어두운 표정.
편도쪽이 안좋다고.. 목소리도 살짝~~~~
침을 삼키기도 무척 힘들다고... ㅠㅠㅠ
그런 녀석이 담배를 핀다..ㅎㅎㅎ
같이 한대 물고 대화를 이어나간다.
일산권 매니져들은 참 좋은 친구들이 많다...
좋다라는 표현 자체가 최근엔 점점 피마쪽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은데...
과연 피마만 좋으면 진짜 좋은건가?
근 이십년을 넘게 달리면서 정립된 달림관은.
티마 70% + 피마 30%..... 요게 내 생각.
티마가 좋은 친구들은 피마가 조금 부족하다해도 재접의 욕구가 강해지는 반면..
온리 피마로 승부보는 친구들은.. 글쎄 두번쯤이면 그닥 생각이 사라지기 일쑤..
피마야..... 접견 횟수나 친밀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라는 느낌.
그런점에서 일산권 매니져들을 타 지역 매니져들보다 우선순위에 놓을수 밖에..
"사랑"
정말 맘에 쏙 드는 티마의 소유자다.
나중에 심리상담사로 일한다면 어떨까라는 느낌도... 아니다 어떤쪽이던 카운셀러 자질이 충분하다란 느낌.
편하다 못해... 점점 사랑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기다려지기까지~~~
"사랑"
티마만 좋을까? 네버...
아픈몸이지만 본인이 해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해준다...
좋은 정신 상태에서 맞이하는 그녀의 썹스... 이게 힐링이란 느낌~~~
하계휴가 끝자락을 사랑이와 연탐 보내려고 했으나 남은 시간이 단랑 한탐뿐이라는 실장엉아의 서운한 멘트로 인해
드림이까지 예약했는데... 차마 말을 꺼내기가 .....
헤어질 시간에 "사랑아 나 다음타임에 드림이..." "아 그래... 오빠 좋은시간 보내"
본심에서 나오는 말에 내가 오히려 서운했던 기억...
마지막 포옹과 키스로...
이번 휴가는 정말 짜릿했던 휴가로 오래 기억될듯...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