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아/ONLY 밤킹) 모두들 모제 인데 어째 수아만 일반 맴 인지~~
업소명 | 홍대 축제 | 언니 이름 | 유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홍대 축제 방문
지난번 모제 신비 맴을 만나보고 거의 한달만에 다시 방문..
솔까... 축제 모제 맴들인 오로라나 한가인 맴을 보고 시펏지만 요즘 건마..키방을 계속 다니다보니
통장에 총알들이 좌악 좌악 빠저나가니 달림을 멈출수는 없고...
수아 맴 과의 오늘 만남은 랜 으로..
원래 홍대 축제 갈려고 햇던것 아니고 낮시간 다른 업소 갔다 와꾸 내상을 입고 근처인 축제에 전화 해보니
랜 으로 바로 가능 하다 해서 만나보게된 유수아
랜으로 만나는것이니 기대는 내려놓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니
수아 맴 입장
160 중반대 기럭지에 슬림해 보이는 몸매
얼굴은 청순 해보이면서도 귀여움도 한스푼 보여서 학교 다닐때 친햇던 과후배를 다시 만난것 가튼 느낌
환하게 웃으면서 티에 들어오는데 맑고 깨끗한 느낌..
눈가와 입가에만 살짝 살짝 보이는 옅은 미소...
초접 이라서 많은 이야기 나눠 보는데 텐션은 높아 보이지는 않아 보이는데 어색함은 1 도 없고 이야기도 잘 하고
여성적인 말투로 조곤~조곤
살포시 키스로 다가가 보는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오랜동안 키스에 홀릭 되서 쪽~쪽~쪽
끈적하게 받아주는 키스감 좋고 혀도 보드러워서 키스감이 상당히 좋네
키스 하면서 수아 몸매를 여기 저기 쓰담 해보다가 나도 몰레 손이 아래로 내려가니
오빠 !! 나는 좀 솦트 하거든 ?
오잉 ~ 그래 !!
그럼 수아 기분 나쁘지 않게 수위를 마춰야 되는건가 ?
참으로 오랜만에 아주 숖트한 맴 만나서 제한적으로 쓰담만 하다가 퇴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