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에이핑크에 엔에프가 떴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출근부만 멀뚱멀뚱 보고 

두번째 나왔을때는 시간이 안맞고

이번 세번째   나왔을때는 드디어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호불호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니 충분히 그럴만하지만

첨보면  많이들 그러니 괜찮다 할분도 있고 다른 아가씨볼 분도  있을거 같군요.

물론, 저는 다음에 보려고 합니다.

진도 나갈만 한 아가씨네요.

FACE:

몽골리안의 둥글고 넓데데한데 두상이랑 얼굴이 작아서 

단두헝이라 다 커버 됩니다.   잘 안보이는거죠.

귀엽고 눈과 보조개가 이쁘장한게 매력적입니다.

피부가 뽀얗고 희끄므리 한게  상당히 어필 합니다.

얼굴이 복숭아를 생각케 하는 탐스럽습니다.

BODY:

보통서 약퉁 사이인데 팔다리가 가늘어  체형비율이 좋은편입니다.

하체가 자신있는지 레깅스를 입고 들어 왔네요.

물론 , 당연히  레깅스 안은 노팬티입니다.

약퉁이라도 몸매가 잘빠진걸 자랑하는 명월이라 레깅스 복장에  뿅~  갔네요.

명월이의 또하나 외모 자부심은 D컵의 햄버거 입니다.

자연산의  아주 둥그런 사발형젖인데 꼭지가 발딱서있고 유륜과 함께 색깔이 옅은 분홍빛인데 아주 예술입니다.

피부도 꿀피부네요.

엉덩이도 호빵처럼 발딱 서 있습니다.

키는 아담한데 체형과 가슴,엉덩이, 피부가 아주 보기좋고 만지기도 좋습니다.

TALK  &  PLAY MIND:

생글생글 웃는 상인데 상대방의 말을 잘경청하는 타입니다.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잘 웃어 주니  티마를 자신있게 이끌어줘서 피마도 부드럽게 이어 가게 합니다.

정해진 수비라인이 있어 레깅스는 해체하기가......

햄버거는 고도의 티마로 피마를 이끌어야 할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있기에  잘판단해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정해진 수위안에서라면 충분히 즐달 가능합니다.

전 수비라인 안에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