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실사/ ONLY밤킹)중랑 미수다 ACE OF ACE 사랑이만 볼랍니다. 실사 1장 딸랑 있습니다.
업소명 | 중랑 미수다 | 언니 이름 | 러브리 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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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ONLY 밤킹 후기 /이 후기는 오직 밤킹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방문일자 : 2021.07.26
업소명 : 중랑 미수다 ( 강북의 명소 )
매니저명 : 사랑사랑스런 김사랑
오늘 계 탄 날입니다.
그 어렵다는 김사랑 언니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기분이 좋은건 제가 맛이 가서 일까요 ? ^^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였습니다.
기운도 다운, 원기도 다운,
참 힘든 날이죠.
이럴때 뭐다 , 좋은 거 해야줘. 엔돌핀이 도는, 다아시는 좋은 것.
홈타운 밤킹을 이리저리 돌립니다 .
얼마전에 봐둔 강남 골드문 젤리를 예약해 봅니다.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바쁘신지 안받으시네요. -..-
문자를 남기고 강남행 지하철에 몸을 싣습니다.
12시 30분이 다 되어도 대답이 없습니다. 조금은 실망.
뭐 저에게는 밤킹이 있잖습니까 ? ^^ 다시 레이다를 돌려 봅니다.
중랑 미수다 가 보이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돌려 봅니다. 실장님 안받네요. 그래도 전화기 뜨거워 질때까지 계속 밸을 울리게 하고
기다립니다. 천신만고 끝에 실장님이 지지직 소리와 함께 전화 받습니다.
혹시나 하고 , 김사랑 언니 2시 예약 문의 드립니다. 잠깐만 기다리고 하시더니, 된답니다! 됩답니다!
아니고 이게 웬 횡재야!
선예약으로 아침 10시 이전에 마감이 된다는 사랑스런 러블리 공주님 김사랑 언니를 만날수가 있다니, 믿기지 않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
중랑역으로 향합니다. 처음 타보는 전철 경의 중앙선 ,
오늘 서울 살면서 안타본 지하철 전철 다 타보네요.
날씨도 덥고 , 주차하는 것도 번거롭고, 차만 타고 다녀서 배는 더 나오고 해서, 요즘 운동삼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랑동은 좀 한적해 보입니다. 망우사거리를 코앞에 둔 동네죠.
중간에 빽다방에서 아메 두잔을 주문해서 가지고 올라갑니다.
회원님의 좋은 매너는 언니의 좋은 썹스를 부릅니다. 저의 신조입니다.
드디어 입실.
시설은 쏘쏘. 솔까말 시설은 뭐 신경쓰지 않습니다. 언니의 섭쓰와 마인드가 중요한 거죠.
외모 : 저는 앞으로 한동안 김사랑 언니만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외모는 저에게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섭쓰 : 김사랑 언니는 알려진데로 주경 서희 포함 삼대장중에 대장 , ACE OF ACE 입니다. 섭쓰는 논할 필요 없습니다.
좋은 매너만 보여주신다면 울 사랑스런 김사랑님이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저에게 김사랑 언니는 애인 삼고 싶은 매니저 입니다. 실제로 안되겠지만요. ^^
재접견 300% 입니다.
추천 : 무조건 보십시요.
허접실사 한장 투척 합니다. 실물은 정말 미인 입니다. 살결도 보들보들 가슴은 더 보들보들 . 살결이 매우 좋습니다.
동네 사진이랑 , 김사랑 언니에게 요청해서 나오기전 급하게 찍었는데, 너무 안이쁘게 나와서 안올릴까 하다가 처음 실사라 올립니다.
진짜 몸매 좋아요. 가슴도 크고 꼭지도 너무 맛나요.
허접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즐거운 달림을 항상 기원하면서 총총총..
사진보다 실물이 1000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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