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에서

활동하는

신흥강자입니다

10월달도 풍성한

밤킹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인부천 키방 방장님 쿠폰제공에 힘써주신

계양 챠밍 실장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쿠폰 잘쓰고 왔습니다

오늘 챠밍 출근부을

보던중 반하나을

한번더 보고싶어서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짙은 화장이 아니고

연하게 화장하고

헐레벌떡 들어옵니다

조금 지각 ㅜㅜ

티에들어와서

잠시 쇼파에 누워서 담배

피는 모습도 섹시합니다

성격도 쿨한 언니라

옵빠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오늘 의상은 치마에

펜티는 갈라진 티펜티ㅎㅎ

여긴 어디??

난 왜  홍콩에 온 느낌이 들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