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다들 연휴 준비는 잘하고 계신지요?

지난주에 원가권을 쓴 후기를 올리려고요. 요새 정신없이 바쁘고 그러느냐고

한주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후기 갈게요. 자주 보던 이브님으로 선택해서 방문했네요.

<외모>

아무래도 약간 미씨스런 그렇다고 쭘마 느낌은 아니지만 연식이 있는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약간 통통한 느낌이 있고요. 앰플 이런걸 자주 바르는지 피부가 좋은 편입니다.

<몸매>

프로필처럼 키도 크고 미드라이너도 D로 굉장한 몸매를 보여줍니다.

피부도 좋은 편이라 만지기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덕스런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티마>

좀 친절하고 싹싹한 느낌이 있습니다. 얘길 하다보면 아무래도

연륜이라는게 좀 느껴집니다. 좀 왕언니의 느낌도 나고...

이런 저런 얘기 하기 좋습니다.

<피마>

장,단키 잘 받아주고, 플레이상 마인드가 좋은편이네요.

본인의 수비선은 있고, 남자를 위할 줄 아는 매님입니다.

즐달하실듯...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녀보니 마인드랑 와꾸랑은 좀 반비례하는 거 같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갖고 있는 매님은 많이 없는 듯 해요. 저는 좀 객관적으로 리뷰를

남기고자 해서요. 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