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요새 날이 너무 추워지고 감염자도 많은 시국인데요..

다들 이럴때일수록 조심하시고요. 그래도 즐달은 멈출 수 없겠죠?ㅋㅋㅋ

그럼 후기 갑니다.

지난번에 처음 세희를 보고 너무 괜찮았던지라 다시 한번 예약하고 찾아갔죠.

이쁘장한 외모에 마성의 눈웃음을 가진 세희입니다.

피부결도 괜찮고, 왜 .5가 더 붙는지 알 수 있는 외모랑 분위기입니다.

몸매야 뭐 글래머러스한 바스트랑 긴 다리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아서 쓰다듬기 좋습니다. 몸매 비율도 좋은지라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절대 실망 안하죠.

종종 카운터에서 실장역할겸 할 때도 있어서 좀 계산하고 예약 확인할

때에는 민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지만 티에서 둘이 있을 때는 이런 저런

얘기 서스럼없이 하고 분위기 좋네요.

장,단키 잘 받아주고 좀 예민한 날인지라 얘기하는거에만 주의하고 

했더니, 공격도 잘 해주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매님도 시간이

금방 차는 이유가 있는 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