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이핑크 좋은기억이 잇어서, 다시함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초 급 달림신이 와서, 레이나를 예약하였습니다.

뭐 레이나야, 잘 알려진데로, 농익고, 정말 꿀 피부, 탄력 최고, 이쁜 바디 라인. 정말 다리, 허리, 가슴에 리베아 존슨앤존슨 꿀 크림을 발라 준듯해요.

거기에 하이텐션에 ㅎㅎ, 완전 쭉빵이죠, 티키타카도 너무 잘되고.

하지만, 제가 짐까지 만난 매니저중 가장 중후함이  있어 보이네요. ㅋㅋ 그래서 농익은 연류으로 쭉쭉 접근 마깔나게 해주네요.

인제 날도 좀 시원해주고 오고, 해서 신변잡기 이야기를 하던중,

저에게 소주한잔한 이야기 등 해주고, 그러면서 쓰담쓰담으로 이어지는 손길은 정말 부드럽네요.

손길만으로도 저를 급 업 시켜주네요 ㅋㅋ

손끝으로 살살 기립시켜주는데, 오메 오메,ㅋㅋㅋㅋ

저도 마니 빨려 들어가고, 마성의 매력에 빠져 들어가네요.

차분해지는 목소리와 이미지가 좋고요, 농익음 여기에 모든게 녹아 들어가죠.

특히 잘 받아주는 티키타카는 뭐 나무랄데 없고요.

드뎌 본격적인 키탐, 오우 즐겁네요

정열적인 키수와 손길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 다리를 들석이며 허리를 들석이며

입틀막하기도 하고 ㅎㅎㅎ

제몸이 알아서 반응을 해주네요, ㅎㅎㅎ

드뎌 기분 조케 마무리를 하면서

횐님들께 추천드리며,다만 중후함이 있어, 풋풋한 20 대와 키스하는 느낌이 필요하신 횐님들은 패수 하세요.

꿀피부, 티키타카,몸매와 농익임이 있는 좋은 매니저 입니다. ㅎㅎ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