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왔습니다.

을 제공해주신 서울키스방장 휴지님과 강서구청W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베리,요즘은 출근 뜸하지만  한때 여기 서울권키스방 후기게시판에 자주 보였던 아가씨네요.

밤킹지인분도 베리 만나보시고 칭찬 및 추천 하셔서  계속 생각해 뒀던 아가씨였는데 드디어  만나  후기를 작성 합니다.

그간 베리 후기도 다시 살펴보고 성향파악 및 즐달을 위한 준비를 한 다음 베리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자기의 소소한 일정부터 그간의 일등 자연스레 연초를 멋지게 뿜어대며 술술 이야기 합니다.

시크하고 털털한 성격 입니다.

친구처럼 친하고 편안하게 잘 이끌어 줍니다.

와꾸도 편하고 부담없이 괜찮습니다.

희고 매끄러운 피부에 배시시 웃는 모습이 아주 심쿵 하네요 허허~

체형은  요새 계속 몸매 관리를 해서

11Kg  감량했다는 의지녀 입니다.

그래서인지 겉으로 보기엔 보통의 체형인데 아직  몸에  곳곳 보이지 않는곳에 잡히는 살이 있지만  곧 정리 될거 같습니다,

여기실사에  약간의 보정이 들어갔지만  보시듯이  늘씬함도 보입니다.

체형관리를 하는고로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몸매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플레이는  공격수인데 강렬한 중간 공격이 인상적입니다. 하필 그날이라  내가 제한적인 공격을 베리 에게 하였음에도 서로 지지않는 공격을 했기에 즐달을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타이머가 알리고 나서도 한참뒤에야 다음을 기약 하고 나오는데 뭔가 더같이 있고  싶다 는 여운이 길게 남네요~

베리와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