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이미지 56프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ㅎ 

일산 러빙유 방문기입니다.

요즘 나희라는 매니저가 핫한거같아

한번쯤 접견해보고 싶었는데..

정시에는 거의 예약이 안되는 매니저라

지난번 좋았던 만남도 있고해서

세미 매니저 가능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인상좋은 실장님께 친절히 안내받은 후

이번에는 운좋게 화장실이 옵션으로 

되어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세미 입장하는데

두달여만에 접견했지만 오랜만에 왔다며

한눈에 알아봐주더군요. 참고로 세미는

주간조로 보통 빠르면 오전 10시부터

3시정도까지만 일하는 매니저라 짬내고

보지않으면 보기 힘든 매니저 입니다.

와꾸는 살짝 육덕진 가수 경리느낌으로

쎈언니 느낌도 있는데 섹시하고 괜찮은

편으로 와꾸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가슴도 C컵으로 크고 몸매도 좋은편인데

가슴 터치에는 예민한 편입니다.

세미와 최근 근황에 대해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 세미가 먼저 작업 들어오는데 플레이는 속전속결로 진행되었습니다.

플레이 후 보통 대화할 시간이 모자란데

선 플레이 후 대화모드로 전환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남았었나 봅니다.

솔직털털한게 매력적인 세미와

이번 만남도 즐거운시간 보냈는데

실사는 안찍는 매니저라 이번에도 

전망 좋은 방에서 바깥 풍경만 사진으로

첨부해봅니다ㅎ 세미 아직 못보신 분들은

강추드리고 싶네요ㅎ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