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반하다)알똥 달똥 귀여븐 너에게 내가 반하다" 사진첨부"--12월 정기 원가 이벤트
![](https://bamking07.net/img/level/sr4/3.png)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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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2021년의 마지막 달림을 했던 테무진입니다.
귀한 쿠폰을 선별해 주시고 협찬해주신 방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12월 6일 쇄골 재수술로 2주간을 스톱했지여.
침대에서 떨어져 뿌러진데가 술먹고 지랄하다 또 뿌러졌내여.ㅜㅜ
어느정도 회복했음을 알았기에 출동했지여.
또 부러질수 있다는 조심성으로 이젠 당분간 시체족으로 놀아야 할까 봅니다..
종종 설키방쪽에도 기웃거렸는데 당분간 자중해야 겠네여.ㅋㅋ
돌연 행적을 숨겨버려 설방장님 휴지님과 히카드로님께 면구스럴뿐......
다나스면 나 돌아 갈깨염.
일산 키방월드에 진을 치고 있는 달달입니다.
키방월드에 물론 많은 업장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달달에 끌리는걸요 어케여.ㅋㅋ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오늘 역시 만날 그녀는 반하다입니다.
크리스마스나 지나고 찾아갈까 했는데,
연인들의 축제날 크리스마스를 지나치면 상도덕에 어긋날꺼 같아 오늘 바로 찾아갔지여.
파리에서 공수해온 파리바켓 케이크 달래 달래 들고서말이져.
시간이 촉박해 팔보조기 차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하~~
보조기 차고 업장가는게 좀 쪽팔릴꺼 같아 차안에서 벗을까 했는데,
요몇일전 다녀온 지혜한테 들은 애기는 과간입니다.
기브스하고도 찾아온다고 하내여.
번개같은 양치를 하고 결제를 하고 초에 불탄 케익을 들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좀 부시시한 모습의 그녀지만 전 항상 좋습니다.
"어머나 이게 머야?"
"앗~~ 어머나도 이지금 출신인데, 니가 어머나를 알기나 해?ㅋㅋㅋ"
오늘은 춥다고 헐렁헐렁한 아주 큰 라운드 티를 입고왔더라구여.
이제 인났는지. 이제 출근했는지 부시시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이것 저것 주섬 주섬 애기하며,
그렇게 맛담배를 한대씩 꼬라물며.
공감대를 맞춰주며 이야기를 해주니 애기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님 매님들이 춥다고들 그래서 그런지
도톰한 극세사 차렵 요대기가 깔려있습니다.
그녀와 나 캐잌들고 폰에서 나오는 캐럴송을 한곡 듣고 초를 끄고 바로 이불 속으로 퐁당했습니다.
그렇게 이불 속에서 본격적인 키스타임을 즐겨봅니다
포개고 포개고 핥고 빨고.......
장키도 딥키도 잘하는 그녀는 선수입니다.
인천 출신이고 부평 보아의 4총사를 알더라구여.(하선 신비 효리 민희)
애들 아시는분들 여기도 있겠지여.ㅋㅋㅋ
언제 함 모여서 보아 침목회함 만들어볼까여....ㅋㅋㅋ
오늘은 반하다의 시그니쳐 갈라빤스가 아니었내여.
보는것만으로도 심쿵했는데 말이져.
추운날 그녀의 속살도 참 좋았으며 고급이내여.
부천에서 택시타고 출퇴근하는 그녀는 배짱이 도통 큰 매님이 아닐까 합니다.
아침은 먹지 않고 점심은 굶고 퇴근해서나 집에서 티비보며 간단하게 먹는다 하는데,
2022년 새해엔 제가 요새 잘먹는 햇반에 컵라면(팔도 도시락)을 가져 갈까 봐여.
전 항상 엉뚱하니깐여.
과일하고 과도도 가져가 매님이랑 깍아먹기도 합니다.ㅋㅋㅋ
반하다는 곧 기쁨이고 사란이니깐여.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누가 봐도 내상없을 그녀 감사합니다.
오늘시간 역시 축복였습니다.
시간이 다 되갈무렵 후기를 위해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오늘은 다음 타임과 혼자서 바쁘실 실장님을 위해 반하다랑 정리다하고
쿨하게 먼저 나갔습니다.
ㅋㅋ
몇번봤다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는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달달 반하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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