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들이 큰 타격을 입은 코로나 시대에 새로 오픈한 곳이 있다하여 방문해봣습니다.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문한 홍대 축제.

쭉뻗은 다리가 참으로 이쁜데...상채는 어쩜 이렇게 글래머러스 한지..아주 예쁜 설현매니저 보고 왔네요

외모는 설현보다는 그 마리텔에 아나운서로 나오던 서유리 좀 많이 닮았어요

위의 사진과 싱크가 매우 높아요. 웃을때 보조개도 아주 귀엽게 들어가고

슴셋밖에 안됐다는 그녀는 대화도 괜찮게 잘하구요...

아주 공격적인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키스는 말할것도 없구요. 아주 마인드가 좋아요.

키방 초보인 분들도 한번 가보시면 꽤나 만족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