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 야간 하은씨를 맞나고 왓습니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하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리 저리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급댕김이 발동해서 강서 W에 방문을 했습니다.
휴지님의 후기를 보고 좋은 매니저인것 같고 실장님도 추천을 해주어서 하은씨로 예약후에 방문 했습니다.
간만에 야간에 방문을 하는데 다행이 공용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쉽게 주차를 하고
하은씨와 실장님 줄 과일를 준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치카치카를 하고 실장님에게 과일을 주고 방에서 어떤 매니저일까 두근두근 거리는 기분을 기달렸습니다.
하은씨가 똑~똑~노크를 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와~이쁘다는 아니지만 여성~스럽습니다.
첫 방문이라서 통성명을 하면서 약간의 시간을 보내고 키스를 했는데 좋네요.
키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 보았는데 약간의 도움을 받았지만 크게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좋은 티마가 좋은 피마로 가는 것은 매니져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매니져이니 아껴주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