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구로 볼륨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구로 볼륨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미루고 미루다가 다행히 잘 다녀올 수 있었네요.

 

예전에 지혜를 봤던 좋은 기억이 있던 구로 볼륨이기에

 

이번에도 내심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구로 볼륨은 매니저들 출근이 많아서 좋고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이 리나 매니저였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역시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기대를 하고 갔어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전화응대와 직접 만나도 친절함이 느껴져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일단 깨끗이 양치를 하고 티 배정을 받고

 

룸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정각에 맞춰 노크 소리와 함께 동시에 리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키가 커보이고 섹시한 느낌의 이쁜 얼굴과

 

몸매도 좋은 매니저였네요.

 

첫인상은 도시적이고 새침한 느낌이었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니 반전의 매력이 넘치는 리나입니다.

 

말하는 것도 귀엽고 잘 웃어주고 대화가 잘 되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리나 덕분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가서 자연스럽게 키스로 다가갑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리나라 키스하기가 너무 좋았고

 

잔잔하게 제 리드에 따라주기도 하고

 

때로는 리나가 리드해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단키로 안하고 장키로 해도 빼지 않고 받아주는

 

마인드도 괜찮네요.ㅎㅎ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을 가져다 보는데

 

은근 가슴이 커서 놀랐네요.

 

너무 궁금해서 살포시 보는데 역시 부드러운

 

피부도 보들보들해 좋습니다.

 

다시 키스하기 좋은 두툼한 입술에 키스타임을 가지면서

 

맘껏 키스를 하고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라

 

공격과 수비를 변경합니다.

 

리나의 공격이 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섭섭하지않게

 

오빠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센스는 엄지척입니다.

 

첫타임치고는 오랜 본 지명처럼 마음 편하게

 

같이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놀다 온 느낌이 너무 좋았던 첫타임이었습니다.

 

리나 매니저와 같이 있으면

 

귀여운 모습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기로 하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네요.ㅎㅎ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구로 볼륨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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