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재접의 참 기쁨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지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이벤트 덕에 발견한 그녀를 보고자합니다.
벼르고 벼르다 저의 휴무날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ㅋㅋ
다시 또 만나게 될 그녀와의 한타임에 벌써부터 신납니다.
룰루랄라......
정각에 맞춰 그녀 입실하셨네여.
그렇게 나와 눈이 마주 치자 마자 밝으레 지는 그녀의 환한 표정은 끝장입니다.ㅋㅋ
" 오빠 또왔내.. 방가 방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은 기쁨을 주지여.
이게 바로 키방에서 새로운 매님들을 만나는 이유겠지여.
지금까지 많은 지명 매님이 있었으나 다 사라지고 지혜 시은 인나만 있습니다.
물** 거기 언니들도 꽤있었으나 저희 과 제휴가 아니니 생략합니다.
이렇게 다시 만난 그녀와의 시간이 꿈같습니다.
그렇게 그간의 안부를 묻고 날씨와 일상을 나눕니다.
재접이라 더더욱 분위기가 살아나더군여.(이 이상은 비밀)
다들 아시지여.
지민이가 먼저 눕자고 하네여.ㅋㅋ
균형있게 잘 자리잡은 그녀의 라인에 벌써 불끈합니다.
가벼운 프랜치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조용하게 눈감고 시작하는데, 키방 매님들과 근접으로 할수 있다는 것도 기쁨이지여.
그녀의 봉긋한 미드를 쓰담하면서 물어봅니다.
키방 손님들의 연령대..
지금까지 만난 손님중 최고 어린애와 최고 늙은이는 몇살같냐고 물으니
호탕하게 답해주네여.
늙은사람은 잘 모르겠답니다.
늙은수록 다들 깔끔하게 온다네여.
그래도 6~70정도로 본다하군여.
최고 어린애는 군인이랍니다.
깍두기 머리로 휴가나왔다 들어가는 중에 봤다고 하며 깔깔대는데....
그럼 동감이엇어? 내가 물으니
아니랍니다.
자기보다 어린애를 만났다고 합니다.ㅋㅋ
미쵸 미쵸.
그녀와의 대화가 이렇게 재밌었지요.
이게 바로 키방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지요.
아일러니하며 묘한 키방 이래서 제가 키방을 끊을수 없는 이유인가 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