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키방 후기글들을 정독하고 난 후, 강남역에서 가까운 사당역에 위치한 투유에 서윤이 후기에 이끌려서 예약후방문함.

사당역에서 도보 5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2층인가 3층에 상가건물에 위치함.

선결재 후 양치 열심이 하고 손도 세정제로 잘 씻고 티안에 입장함.

와...티가 아주 작음..2인용 쇼파 하나 있는데, 나름 장점이 될수 있겟다 싶엇음.

5분 후 서윤등장...첫느낌은 대학교 4학년 청순한 스타일

긴다리에 얼굴은 진짜 작고,,긴생머리에 스타일 좋음.

한 10분 이상 호구조사및 주댕이 태우다고 소프트한 키스로 시작.

단타로만 진행해서 장타키슈는 어떤지 모르겟음.

부드러운 혀감촉이 좋앗음.

스타킹을 신고 잇어서 엉댕이 종아리 터치하면서 가슴도 살짝 움커쥐고 그녀의 달콤한 입술을 낼름낼름 열심이 입술박치기함.

한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감. 서윤이가 대화능력도 괜찬아서 즐겁게 기분좋게 이야기 나눔.

재접견의사 100프로임.

낮에만 출근해서 일한다고 들엇음. 

강추때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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