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달 3차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에이핑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임에도 사장님께서

 

신속하게 예약을 잡아주시고

 

일이 끝나자마자 달려갑니다.

 

 

꾸준히 새로운 매니저들이 영입되는 차에

 

프로필을 보는데 나이는조금 있지만 비흡연과 스펙이

 

너무 마음에 들어 궁금했었는데 기회가 되어 볼 수 있었네요.

 

 

예약 시간에 딱 맞춰 바로 양치를 깨끗이 하고

 

안내해주신 룸에 들어가서 외투를 벗고 앉아서

 

기다려 봅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사장님께서 미리 히터를 따뜻하게

 

틀어 주셔서 추웠던 제 몸이 금방 녹았네요.ㅎㅎ

 

 

잠시 후 구두 소리가 들리며 노크 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평균 키보다 크고 몸매가 좋은 스타일이었습니다.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물어보니 연희 매니저입니다.

 

연희 매니저가 대충 벗어놓은 제 외투를 보고

 

손수 옷걸이에 잘 걸어주네요.

 

부지런하고 깔끔한 스타일 같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써 주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앉아서 간단한 소재로 이야기 하다가

 

연희 매니저가 누워서 이야기하자며 리드하네요.

 

보통 처음 보면 어찌 대화를 리드하고 타이밍 잡기가 어려운데

 

연희 매니저는 그런 걱정없이 알아서

 

편안한 분위기를 잡아주면서 척척 하니 따르기만 해도 좋네요.

 

처음 리드를 따르다보니 신선하고 긴장도 금방 풀리네요.ㅎㅎ

 

연희 매니저가 대화는 나중에 하고 먼저 스킨쉽부터 하자는

 

무언의 센스로 바로 키스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리드에 동참합니다.

 

서로 번갈아 리드하다 때로는 리드당하면서 키스타임을 가지는데

 

어느 순간 정신없이 키스에 몰입이 되네요. 

 

키스를 하면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점점 분위기를 끌어 올립니다. 

 

오랫동안의 키스타임을 가진 후 연희매니저가 공격을 하고

 

저는 수비를 합니다.

 

공격이 정신없이 오지만 김민재의 수비처럼 해보려하지만

 

잘 안되네요.ㅎㅎ

 

저도 계속 수비만 할 수 없기에 공격을 해봅니다.

 

연희 매니저의 수비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결국 제가 항복을 하네요.^^:;

 

연희 매니저 피부도 부드러운 편이고 몸매와 미드도 자연산이라

 

또한 마인드가 너무  괜찮아서 처음 방문하여도 다정하게 다가가고

 

청결하다면 충분히 즐달 하실꺼라 봅니다.

 

이제 들어온지 1~2달 되었지만 연희 매니저가

 

저한테 너무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줘서

 

덕분에 잘 놀다 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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