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등포 새콤 달콤 방문 하고 왓어여..

예전에는 종종 방문 햇엇던 업소 인데 나오는 언니들이 거의 고인물들이 대부분 이라서

자주 방문은 못하고 예전에 몇번 봣엇던 이브라는 매니저를 예약 하고 방문..

방문 하니 언제나 칭절 하게 응대해주는 젊은 실장 다시 보니 기분 좋고..

안내 해준 좁지만 아늑한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이브 들어오는데..

옅은 미소를 띄우며 티에 들어오다  내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함지박 으로...

 방갑다궁~ 이브는 평상시 그렇게 텐션이 높지않은데 찐으로 내가 방가운건지..

방갑다 하는데 그냥 얼굴만 보고 있을수 없어 보자 마자 폭풍 키스를..

비흡연 이라서 입안에선 좋은 냄새가 있어 아주 좋네여..

키도 크고 몸매도 육덕 이라서 호블호 있겟지만 얼굴은 섹시하고 매너도 몸매와 어울리지않게

여자 여자해서 여친 같은 느낌을 주는 이브..

몸매가 육덕 이라서 만질곳이 넘처나서 여기저기 쓰담 하면서 즐달 하고 왓어여